오늘 살펴볼 개그우먼 신봉선은 80년생 올 해 41세로
부산이 (고향)입니다. 157cm O형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여전히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구요
영도여자상고를 나온 후 부산경상대 방송 연예과를
나왔습니다.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있지요.
송은이가 만든 미디어랩 시소의 NO1)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의 코매디언입니다. 정식으로 데뷔하기 이전에 전유성이 이끄는 극단 '코매디 시장'에서 4년 동안 연기를 배웠다. 이를 근거로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미녀 응원단'이라는 코너로 송신에 데뷔했습니다. 2001년과 2004년 두 번에 걸쳐 (KBS) 공채 (시험)에 응시했지만 모두 낙방했습니다.
다만 2005년 (KBS) 공채 20기 (시험)에서 합격하며 정식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폭소클럽과 개그 콘서트를 통해서 네임을 알렸지요. 특히 봉숭아 학당에서 맡은 '봉써니' 역할을 통해서 인기를 얻었는데요. 2005년 (KBS) 연예대상에서 안영미와 같이 '코매디 부분
여자 신인상'을 공동수상했습니다. 이후 뮤지컬, 대화가 요구해 등의 코너에서 인기을 받으며 입지를 다졌지요.
2008년 이후 개그 콘서트에선 하차하고 예능 Program MC 및 패널로 활동 진로를 바꾸게 되는데요) 그때 신봉선은 진짜 잘나가는 개그맨이었고 예능 진출 후에도 더 잘돼 CF를 쓸어담는 듯 "슈스"였습니다. 그 무렵 개그콘서트에서 같이 날아다녔던 동료 개그맨들은 강유미 안영미 등 많았지만 개그콘서트을 나와서도 신봉선처럼 예능에서 잘된 경우는 드물었는데요. 그 시대 때 개그콘서트, 웃찾사 등을 나와 예능을 하게 된 개그맨들 중 너무사벽으로 제일 잘된 케이스가 신봉선입니다.
2007년 5월부터 (KBS) 2TV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합류했습니다. 2007년 10월부터 정규편성된 '무한 걸스'에 합류했습니다.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매디 부분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08년 (SBS) 일요일이 좋다 '체인지' 코너에서 노래꾼로 변신하려고 했으나, 분장 전후가 똑같아서 실패했습니다.
2008년 4월부터 송신한 (KBS) 샴페인에서 신동엽과 같이 처음으로 main MC를 맡았답니다.
2017년 7월 부로 다시 개그 콘서트로 복귀했습니다. 지금는 시대가 바뀌고 타송신사 출연 제한이 풀린지
꽤 된지라 복귀 이후로도 예능 활동 하물며 계속적해서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