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말미에 쿠키영상에 대한 정보를 담아둡니다.
{영화 신세계} 이후 기다려왔던 황정민X이정재 브라더들의 만남~
처절한 암살자 VS 무자비한 추격자 능가적 캐릭터 앙상블!
468만 관람객을 동원한 범죄엑션 흥행작 {영화 신세계}{2013}의 주역 황정민X이정재 콤비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7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그때 ‘영화 신세계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나라을 뒤흔든 두 배우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선 처절한 암살자 ‘인남’과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로 변신했습니다. 황정민은 “처음 캐스팅 기사가 선포되었을 때 관람객분들이 ‘정말 설렌다, 다시 만나니까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여줘 오히려 저가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서로가 좋은 에너지{Energy}를 가지고 촬영에 임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정말정말 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정재는 “{영화 신세계} 때부터 호흡이 잘 맞았기 이유에 이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잘 맞았습니다. 각자의 캐릭터뿐 아니라 상대방의 호흡까지도 더 빛나게 해줄 수 있는 단체이었다”며 7년 전보다 깊어진 연기, 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이유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엑션 영화다. 영화 전부를 능가하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여기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엑션이 올 여름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매력 point다. 먼저 황정민은 처절한 암살자 ‘인남’으로 돌아봅니다. 그간 보지 못했던 리얼한 엑션은 물론 캐릭터의 평가선까지
디테일한 연기를 펼치며 ‘인남’을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로 완성했습니다. 이에 홍원찬 감독은 “장면마다 동선 등의 계정어를 내는 모습에 가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캐릭터를 한층 입체감 있게 표현해낼 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합니다.
이정재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역으로 능가적인 실재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도 제 옷을 입은 듯한 놀라운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대한민국영화에선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캐릭터를 만들어내고자 여러 공을 들였다. “의상부터 스타일까지 모든 부분을 맹렬하게 분석하며 ‘레이’ 그 자체로 탄생했다”는 황정민의 말처럼 ‘레이’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첫 등장만으로 눈초리을 사로잡는 강렬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요렇게 여기까지 없던 캐릭터에 도전한 그의 노력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만 볼 수 있는 열연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특히 쫓고 쫓기는 극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두 남자의 엑션은 쟝르적 쾌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답니다. 몸과 몸이 부딪히는 엑션부터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폭발하는 평가 엑션까지 스타일리기일 추격엑션 영화down 생동감 너무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처럼 쟝르 특주의 묵직한 분위기와 그에 어우러진 캐릭터들의 강렬한 비주얼, 또한 두 남자의 맹렬한 추격을 선사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 저는 매우 만족하면서 보았는데요
평점이 증명을 하지요, 이번 영화는 별도에 쿠.키.가 없기 때문에 이점 알아두시길 바라며
글마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