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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신, 대박...리뷰 및 쿠키영상 존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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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우-성동일-장영남 대표 주연 배우들의

무서운 변신! 

 김혜준-조이현-김강훈 올해의 발견이 기대되는 영화

 [변신] 연기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꽉 채웠습니다! 



 연극-영화-드라마 등 매체를 막론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사하는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이 [변신] 시나리오에 반해 첫 크레딧을 장식했습니다. 여기에 오디션을 통하여 발탁된 신예 배우 김혜준, 조이현, 김강훈이 합세했습니다. [변신]은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꽉 채운 영화인데요



 배성우는 “[변신] 시나리오를 읽고, 신선하다는 이유만으로도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소재의 공포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연기하는 ‘중수’는 영화 속에선 구마사제로서의 직업적인 능력과 강구 가족의 삼촌으로서 따뜻함을 동시에 지녀야 하는 인물. 이러한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연기간 것이 그의 한 수였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하여 국민 아빠로 등극한 성동일이 [변신]에선은 악마의 얼굴과 아빠의 얼굴을 자유자재로 오고 가며 관객들을 들었습니다 놓늡니다. 




김홍선 감독과 여러 번 작업해온 배우 성동일은 이번 영화 



[변신]의 시나리오를 특별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며 첫 공포영화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장영남은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극 초반 그녀가 선보이는 악마 연기는 이후 악마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심을 1%도 하지 않게 되는 개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 배우 모두 베테랑 중의 베테랑 배우이기에 현장은 연기 경연이라 할 만큼 열정 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이 만들어낸 연기 합은 [변신]의 공포에 격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과 김윤석 감독 작품 [미성년]에선 호연했던 김혜준이 첫째 선우로 분했습니다. 김혜준은 기존 타 영화 오디션 비디오를 눈여겨본 김홍선 감독이 직접 연락을 취해 섭외 했습니다. 조이현은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거쳐 둘째 현주로 발탁됬습니다. 첫 장편 영화 참석임에도 매 씬 몰입하며 연기하는 모습은 선배 연기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엑시트] 등 아역 연기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강훈은 막내 우종 역할로 두 말이 필요 없는 섭외이었습니다. 공포영화 대박 요소 중 하나인 아역 연기자들의 앙상블은 김홍선 감독의 철저한 디렉팅과 배우들의 본능적인 연기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다. [변신]이 개봉하면 올해의 발견으로 불릴 차세대 충무로 배우들이 준비 중입니다. 


아쉽게도 쿠-키가 별도로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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