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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쿠키영상 존재? 조정석,윤아 새로운 꿀잼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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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엔 없는 세 가지!  '신파' & '분노 유발 케릭터' & '수동적 주인공’ 

기존의 재난 영화 공식에선 완벽 탈출을 꿈꾼다!

  

영화 [엑시트]에 참석한 배우 및 제작진들은 입을 모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하고 독특한 재난 영화”라고 말합니다. 기존에 보지 못한 ‘유독가스 재난’이라는 획기적인 소재, 재난 상황 속에선 발생하는 ‘웃픈’ 상황의 향연은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겐도 같은 매력을 느끼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엑시트]는 기존 재난 영화 공식에선 탈피했습니다는 점에선 남다른 자신감을 비친다. 재난 영화에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세 가지 요소가 [엑시트]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3무[無]’ 영화인 것 입니다. 


  




 1번째는 바로 신파 코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엑시트]는 비장미 넘치고 진지한 대다수의 재난 영화와 다르게 액션과 코메디를 재기발랄하게 버무려 시작부터 끝까지 찌릿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히 후반부에 출현해 억지 감명을 유발하는 신파 장면도 없어 [엑시트]만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2번째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바로 ‘분노 유발 케릭터’다. 이기적인 행동으로 모두를 위험에 빠지게 하는 악역이나 사건을 방치하는 무능한 정치인 등 ‘재난 영화의 또 다른 재난’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분노 유발 케릭터가 [엑시트]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입니다. 용남과 의주는 물론, 용남의 가족, 짧게 출현하는 케릭터까지 각양각색의 활동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겐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동적인 주인공 또한 존재하지 않늡니다. [엑시트]에선은 주인공들이 마냥 구조만 기다리거나 재난 상황 속에선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전혀 출현하지 않늡니다. 특별히 짠내 대박 콤비가 유독가스를 피해 주변의 물건들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탈출해가는 장면은 관객들에겐 현실 공감을 선사하며 그들을 응원하게 합니다. 


  

 이에 배우 임윤아는 “케릭터들이 직접 탈출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탈출에 있어서 필사적으로 뛰어다니는 능동적인 모습이 가장 차별화된 부분이 아닐까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상근 감독 또한 “재난상황에 주를 두기보다는 무슨 케릭터들이 생존하는 방식에 완전히 포커스를 맞춘 점이 다른 영화들과 차별화된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고 말하며 [엑시트]만이 가진 강점을 제시하였고, 예비 관객들은 일찍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예전부터 오랜 소원(소시팬클럽)이었던 제게
꿈의 영화로 기다려졌는데요 ^^ 정말 만족도 500% 입니다. 다만 쿠ㅡ키가 없다는게
살짝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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