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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미녀 개그우먼 허민의 얼마남지 않은
결혼소식이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
그녀는 야구 선수 삼성라이언즈 소속의 정인욱 선수와
2016년에 만나 1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또한 겹경사로
두 사람을 쏘~옥 빼닮은 어여쁜 딸도
얻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훌륭한
가족이 있을까요 ^^
청주 출신인 허민인 KBS공채 23기로 데뷔하였으며
161cm 45kg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의 남편 정인욱은 90년생 올해 29살
대구 출신으로
삼성의 영건 투수로 활약중인데요
그의 연봉은 7천2백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에 나이차이는 4살차이로
연상 연하 커플이네요 ^^
사실 두 사람은
16년도에 만나 혼전인심으로 먼저 부부가 되었고
미뤘던 결혼을 12월 1일에 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늦은결혼이지만, 사랑하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만큼 더욱 더 행복한 날이 계속 되시길
오랜 팬으로써 응원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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